연화옥천 헤리티지스쿨(11월13일)
연화산 옥천사 헤리티지스쿨 3기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마침 날씨도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하셔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신나는 공연도 진행되었습니다.
연화옥천 헤리티지스쿨(11월13일)
연화산 옥천사 헤리티지스쿨 3기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마침 날씨도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하셔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신나는 공연도 진행되었습니다.
어람지를 활용한 인경체험_목판인쇄술 체험
코로나시대_잠시 힐링한 시간